대출을 받으려면 휴일산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고양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산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B씨(24)를 포함해 24명을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중 27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울산북부지검은 17명을 구속기소하였다.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1개월간 대부기업을 가장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1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부산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6억원 상당의 휴울산화 500대와 유심칩 16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부산화와 유심을 이용해 이들은 16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다. 이어 휴세종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었다.경찰은 지난 6월30일 '대출해주겠다며 휴대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는 112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스마트폰 매입책 유00씨를 체포했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모습로 모임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었다.지난 11월7일 A씨가 구속 송치된 후 일산북부지검은 경찰에 2차례 보완수사를 지시해 A씨를 별풍선할인 함유한 일당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었다. 이들은 실명을 숨긴채 '호랭이', '로드K'와 같은 닉네임을 사용해 범죄를 저질렀고, 상급자 빼고서는 다른 공범들을 상품권 소액결제 생각할 수 없는 점그룹으로 운영됐다.
